기모가 있다더니 없는거나 마찬가지다. 바람이 순덩순덩 그냥 들어온다. 이겅 겨울 옷이 절대 아니다. 가을용이다. 여름에 입어도 될 것 같다. 그냥 고객 기만하고 팔고 있다. 문의를 넣으니 기모넣은거라고 싫으면 반품 하란다.도대체 문의답글을 20대 초반 꼬맹이가 다는 건지 내가 농담하는 것도 아니고... 이 따위 응대는 처음이다. 고객의 불만이 무언지 그래서 설명을 이렇게 저렇게 하고 솔루션이나 대안을 제시하고나 사과를 해야지. 이건 뭐.. 이모티콘 날리면서 반품하라는게... 반품도 귀찮지만 리뷰글 남길려고 구매 확정 지었다. 상품도, 고객응대도 엉망인데 다른 상품은 뻔하다. 주인장몰은 비추천하고 다녀야 겠다.